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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 하길래 봉개꿀 기본에 봄이니까 아카시아도 같이 주문했어요 !
회사 앞에 벚꽃이 피었는데 봄봄 하니 잘 어울려서
괜히 기분 들뜨는ㅡ!
예뻐요~
감성 돋아요~
이거 강제 꿀파우치각
제가 좋아하는 꿀맛이에요~
찌릉내도 안 나고 달고 깨끗하면서 뭔가 냄새좋은?
맛잇음
괜히 더 맛있는 느낌?ㅋㅋ
그냥 잡화 꿀보다는 들뜨게 하는 기분이 있는 것 같아요.
무난하게 괜찮습니다.
걔 취향답네요.
하루만에 왔어요.
자연자연하고 예뻐서 감성있는 꿀이에요.
재택할 때 엄청 먹더니 요새는 좀 덜 먹어서 주춤했다가 똑떨어져서 재주문했네요
서른개니까 적당히 먹으면 한달은 먹겠죠?
단맛 보다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출근할 떄 하나씩 쥐여보내요.
애들은 좋아하지 않는데 남편은 잘 먹네요.
맛이나 그런 건 평범해요~
근데 예뻐서 기분이 좀 난다 뿐
그리고 스틱 샘플로 받은 거 먹으니 넘 편해서
괜히 병이 불편하게 느껴져서 다음엔 스틱으로 된 거 사려고요
맛이든 먹는 법이든 쉽네요~
많은 거 같은데 적어서 이번에 30개 사네요 결국
끊을 수는 없고ㅠㅠ
맛있어요ㅠ
꿀맛을 넘어선 뭔가 이렇게 진한 맛이면 이유가 있겠지 싶은 그런 진한 맛
뭐랄까,,
밤 냄새가 이런 건가 싶고,,,
근데 그래서 뭔가 알 수 없는 효과가 있는 거 같고,,
예쁘고 먹기는 쉽네요 확실히
셋 중 제일 내 입에는 맞음
다시 구매한다면 그때는 봉개만 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