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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연의 달달함을 전하는 달달당입니다.
고객님, 긴 기간 달달당 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호불호가 강한 꿀이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객님과 같이 밤꿀만 드실 정도로 진한 꿀이에요.
그런 밤꿀이 고객님의 입맛에 맞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어서 기쁩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데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요.
저희도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로 달달한 하루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자청만한 병 사이즈로는 안 나옵니까 몇 번 먹으면 또 사게 되니 병 둘곳에 없어서리ㅡㅡ
선물하기 좋은 사이즈와 구성이었어요. 받으신분 좋아하셔서 저도 괜히 뿌듯했네요!
재구매합니다! 상자에 벌이 귀여워서 택배실에서 기분 좋았어요!
설까지 한국에 머물 수 없을 것 같아서 캐나다 돌아가기 전에 지인에게 보냈어용
일찍 주게 된 것 같아 아쉽지만 받으신 분이 흡족해했습니다!
언니집에 보냈는데 원체 꿀 많이 쓰는 집이라 벌써 반절씩은 먹은 것 같더라구요.
배송 하루만에 가서 맛탕 해먹은 사진을 보내주네요.
이제는 없어진... 있었던 꿀이랍니다.
향긋하고 보기도 좋아서 먹을 때나 볼 때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네요~
날 좋은 날 브런치 먹으면서 세팅하면 사진도 잘 나오고 기분도 좋아용! 배송 엄청 빨랐어요!
엄마가 근래 마음고생이 심하셔가지고 2주에 한번씩 꼭 뵈러 고향에 내려가보는데 이번엔 한달 가까이 가지 못했어요..
추석 선물로 보내게 된 건 아니지만 편지 문구가 적당하기도 하고 있어보이는 패키지기도 해서 깊은 고민 없이 보냈는데
엄마가 너무 감동하셔서 사진을 엄청 찍어 보내시고 카톡 프사도 바꾸셨더라구요..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은데 제 마음은 뭔가 많이 죄송하고 그랬어요ㅠㅠ
무뚝뚝해서 평소에 살가운 말도 잘 못하는데 여기 카드로 이렇게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정말..
낱개 세개 사도 되었지만 기분도 내고 겉도 예쁘면 맛이 좋다고
예쁘게 포장된 걸로 사서 펜션서 다 먹고 버리고 나왔네요. 고맙습니다.
휴일에 그릭요거트 먹을 때 뿌려먹기 너무 좋답니다~~!
가끔 바나나 잘라서 샐러드랑 먹을 때에도 좋고 팬케이크에 뿌려 먹어도 맛있답니다!
병은 귀찮아서 스틱으로 샀는데 금방 먹겠죠 이것도ㅋㅋㅋ
낮에 애들 브런치 해주면서 한포씩 뿌려주니 편하던데요~
선물했더니 좋아하셨어요~
선물하고 소갈비 얻어먹고 오는 길입니다
많이 파세요~
